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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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한 말씀

시와 그림: 김요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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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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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유다 1장 21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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