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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로마 교황청립 대학교 중 최초로 여성 학장이 임명됐다. 가톨릭교육성은 교황청립 안토니오 대학교의 학장으로 매리 멜로네 수녀를 임명, 여성 학장 시대를 열었다. 교황청립 안토니오 대학교는 프란치스코 회(작은 형제회)가 운영하는 학교다.
멜로네 수녀는 교황청 신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와 한 인터뷰에서 여성은 신학의 영역에서 독특한 접근을 할 수 있다며, 교회가 여성들에게 좀 더 많은 자리를 마련해 공동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1964년 이탈리아 출생으로 1986년 프란치스코 수녀회에 입회한 멜로네 수녀는 안토니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