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캘커타 사랑의 선교회가 운영하는 고아원의 아이들이 5일 복자 마더 데레사 수녀 선종 7주기를 맞아 두 손을 모은 채 거대한 데레사 수녀 초상화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빈자들의 어머니 로 알려진 마더 데레사는 지난해 10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캘커타(인도)=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