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씨앗 속 세상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씨앗 속에는

파란 하늘이 있고

그 밑에서 춤을 추는 넓은 황금색 밭이 있고

그리고 그 밀밭 사이를 날아다니며

밀을 춤추게 하는

하느님의 말씀이 있답니다.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마태 13:8)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4-07-0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마태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