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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머릿수건은 ‘왕관’,하느님께 집중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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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수녀의 머릿수건은 고귀한 왕관과 같다고 교황청 신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가 보도했다.

이탈리아 성 베네딕도회 교회의 어머니 수녀원 설립자 안나 마리아 카노피 수녀는 “주님의 신부로서 동정녀로 봉헌되는 수녀들은 머릿수건으로 혹시 있을 지 모를 운명의 상대와의 만남의 가능성을 차단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머릿수건은 수녀들의 눈이 다른 데로 쏠리는 것을 막고, 오직 주님께 집중하는 ‘마음의 눈’을 가지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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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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