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이라크 모술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이라크 수녀 2명과 3명의 고아들이 14일 안전하게 석방됐다.
이라크 칼데아 가톨릭교회 루이스 사코 총대주교는 이들 5명이 인질에 대한 몸값을 지불하지 않고 석방됐다고 밝혔다. 5명은 건강한 상태로 풀려났으며 납치돼 있는 기간 중에도 폭력이나 학대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칼데아 가톨릭교회 ‘마리아의 딸들’ 수녀회 미스킨타 수녀와 우투어 수녀, 3명의 고아들은 지난달 28일 이슬람 무장세력이 모술 외곽지역의 그리스도인 마을을 공격할 때 납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