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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미술품 보호자’ 마르치사노 추기경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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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의 수석사제를 지낸 이탈리아 출신 프란체스코 마르치사노 추기경이 7월 27일 오전 10시 경 북부 이탈리아 우르베에서 향년 85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마르치사노 추기경의 장례미사는 7월 30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수석 추기경인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 주례로 봉헌됐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고별예식을 집전했다.

마르치사노 추기경은 초대 로마 지하교회의 유물들은 물론 미켈란젤로, 라파엘 등 거장들이 제작한 교황청 미술품의 ‘보호자’로 불렸던 것을 비롯해 교황청 내에서 예술품 관리 및 보존과 관련된 다수의 직책을 맡아 왔다.

마르치사노 추기경은 2002년 미국 가톨릭계 통신사 CNS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직무는 말로써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손이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창조한 사물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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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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