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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성정하상바오로한인본당’, 교육센터 축복

2012년부터 건축, 9월 완공
레지오·제단체 공간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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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성정하상바오로본당 어린이 풍물패가 교육관 축복식을 축하하며 한국 전통 사물놀이 공연을 하는 모습. 【CNS】

【플러싱, 미국 CNS】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한인본당인 ‘성정하상바오로본당’은 7월 20일 한인 신자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토마스 신부 교육센터’ 축복식을 거행했다.

한인 신자들은 축복식 미사 주례를 위해 성당을 찾은 브루클린교구장 니콜라스 디마지오 주교를 환영했다. 영어와 한국어 2개 국어로 봉헌된 미사 후에는 디마지오 주교 집전으로 교육관과 사제관 축복식이 이어졌다.

건축비용 35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는 본당 공동체가 전액 부담했다. 뉴욕 성정하상바오로본당은 미국 내 한인본당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날 축복식을 가진 교육관과 사제관은 1990년대 초에 구상되기 시작해 브루클린교구와 뉴욕시의 건축 승인을 얻어 2012년 2월부터 건축을 시작했으며, 9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교육관은 소성당과 세미나실, 16개의 교실, 교사 회의실, 성가대 연습실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이어서, 본당 내 40개가 넘는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과 청소년 단체의 주 활동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관에 인접한 새 사제관은 본당 사제 4명이 생활하는 주거공간과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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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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