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마태 21,29)
“또”, “다시”, “새롭게”, “한 번 더”.
하루를 살아가며
또! 다시! 새롭게! 한 번 더!
일을 해야 한다면,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며
또! 다시! 새롭게! 한 번 더!
시작할 수 있음은 희망입니다.
하루를 힘들게 하고,
삶에 힘을 주는 단어들.
저는 오늘, 또! 다시! 새롭게! 한 번 더!
저 자신과 하느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평화신문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