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난민들이 8월30일 차드 코우노운고 캠프 주변에서 지원을 기다리고고 있다. 수단 다르푸르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로 난민 20만명이 아랍 민병대를 피해 수단 서부 지역을 탈출해 국경을 넘어 차드로 밀려들었다. 아랍 민병대들은 비아랍인 3만여명을 무참히 살해했다. 유엔이 수단 정부에게 민병대를 통제하라고 부여한 기한 8월30일이 지나면서 수단정부는 국제적 제재 조치에 직면하게 됐다. 코우노운고(차드)=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