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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CAN】 중국 난징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경 출판사인 아미티는 지난 10년 동안 총 1억2500만권의 성경을 인쇄했다. 총 인쇄권수 1억권을 기록한 뒤 불과 2년만에 아미티는 중국어 성경 6570만권을 판매했고 5930만권을 전세계 70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아미티출판사 공장장 리우 레이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은 성경을 인쇄할 예정”이라며 “중국에서 팔리는 성경의 숫자가 최근 두 자리 상승세로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경을 수출하는 중국 내 작은 지하 출판사들이 존재하지만 아미티 팩토리는 연합 성서협회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중국 시장을 위해 허가된 유일한 성경 출판사다.
아미티는 2003년 성경을 수출하기 시작, 2008년 난징으로 옮긴 이후부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경 출판 시설을 갖추고 인쇄 및 생산을 가속화해왔다.
중국의 그리스도교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가톨릭 신자 1200만~2100만을 포함, 약 1억명의 그리스도교 신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