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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경찰과 시위대가 11월 26일 몽콕 쇼핑구역에서 대치하고 있다. 홍콩 경찰은 수개월간 도시를 점거하고 있는 시위대 일부를 연행했다. 【CNS】 |
【홍콩 외신종합】홍콩교구 존 통 혼 추기경은 주룽 반도 남단 지역에서의 충돌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11월 26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홍콩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긴장과 갈등 사태에 대해서 모든 관계 당사자들이 법을 준수하고 비폭력과 이성을 되찾아 평화를 회복하고 다시금 선거 개혁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추기경은 이어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어려운 난관을 바르게 해결하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달라고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