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5일 국제 신학 위원회 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여성 신학자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아직 풀리지 않은 그리스도의 신비 중 여성들이 밝힐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여성 신학자의 수는 딸기 케이크 위에 올려진 딸기처럼 적지만 더 많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년 동안 국제 신학 위원회에 여성 위원은 두 명뿐이었지만, 교황은 지난 7월 30명의 새 위원들을 임명하면서 5명을 여성 위원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