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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북미 성당 안전에 빨간불

반그리스도교인들, 성상 파괴 등 공격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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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성탄을 즈음해 유럽과 북미 지역에선 반그리스도교인들의 성당 공격이 잇달아 일어났다.

프랑스 두에 지역의 한 성당에는 지난해 예수 성탄 대축일에 괴한들이 침입, 성탄 구유에 있는 아기 예수상과 성모 마리아상, 요셉상, 동방박사상 등 성상 8개의 머리를 잘라 달아났다. 지역 신문은 “괴한들은 성당 벽에 스프레이로 ‘소아성애자’라는 글과 함께 나치 표시를 그려놨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지역 내 성당 3곳은 신자들 안전을 위해 미사 때를 제외하고는 성당 문을 닫았다.

독일 서부 묀헨글라드바흐에선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가 봉헌 중인 성당에 무슬림 청년 5명이 들이닥쳤다. 미사 중인 신자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한 이들 때문에 성탄 전야 미사는 엉망이 됐다. 오스트리아에선 이집트 출신의 무슬림 이주민이 성당 십자가를 톱으로 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메사추세츠에선 성당 유아방의 아기 예수 그림이 찢기고, 돼지 머리가 놓인 사건이 일어났다. 또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일대에선 구유가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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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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