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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톨릭 교회가 2월 8일을 ‘인신매매에 반대하는 세계 기도와 성찰과 행동의 날’로 지낸다.
프린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국제수도회장상연합회 제안을 받아 2월 8일을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로 지내도록 승인했다. 이로써 이날 모든 가톨릭 교회는 인신매매 반대를 위한 기도를 바친다.
인신매매 반대의 날이 2월 8일로 정해진 것은 노예였던 요세피나 바키타(St. Giuseppina Bakhita, 1869~1947) 성녀 축일에 맞춘 것이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