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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역병’ 에볼라 치료에 37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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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환자와 관련 사목자 교육 등에 지원

【바티칸시티=CNS】 교황청이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와 진료 지원을 위해 350만 달러(한화 약 37억 8700만 원)를 에볼라 발생 지역 교구와 가톨릭 교회 기관에 기부한다고 7일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가 발표했다.

정의평화평의회는 성명에서 “이 기금은 에볼라 발생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를 위한 가톨릭 교회의 연대를 상징한다”면서 “교황청 기부로 에볼라 퇴치를 위해 개인과 단체의 기부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황청 기부금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보급과 환자 진료 병원 시설 정비는 물론 감염자 가족과 에볼라 바이러스로 부모를 잃은 자녀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에볼라 발생 지역 교구에 사목자와 신자를 대상으로 한 에볼라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의평화평의회는 특히 에볼라 발생 지역 사목자들이 에볼라 환자와 그 가족을 영적으로 돌보는 데 두려워하지 말고 나설 것을 당부했다. 정의평화평의회가 최근 발간한 5쪽 자리 자료집 「에볼라 긴급 대응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책임」에서도 의료 기관의 치료와 더불어 가톨릭 교회의 영적 돌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정의평화평의회 의장 피터 턱슨 추기경은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을 방문 정부 관계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만나 에볼라 퇴치에 교황청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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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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