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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교회 첫 성인 탄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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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바즈 신부 시성 첫 기념미사 봉헌

【외신종합】 스리랑카가 배출한 첫 성인 요셉 바즈(1651~1711 사진) 신부 시성을 축하하는 첫 미사가 1월 24일 스리랑카 북서부 쿠루네갈라에서 봉헌됐다. 쿠루네갈라는 성인이 주로 사목하던 지역이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말콤 란지트(콜롬보대교구장) 추기경은 “인도에서 온 요셉 바즈 신부는 박해 속에서도 끝까지 주님을 위한 길을 걸었다”면서 “가난한 이들과 어린이를 돌보며 신앙을 전했던 요셉 바즈 신부의 모범을 따르자”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는 어린이 60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를 ‘어린이의 해’로 지내며 아동 청소년 신앙교육에 힘쓰고 있는 쿠루네갈라교구는 성인 시성 첫 축하 미사에 교구 주일학교 학생들을 모두 초대했다

란지트 추기경은 어린이들에게 “요셉 바즈 신부처럼 성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자”면서 “그러기 위해선 예수님을 사랑하며 매일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 요셉 바즈 신부는 스리랑카를 사목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14일 시성한 인도 출신의 선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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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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