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푸르(수단)=CNS】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일어난 비극의 진상을 밝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인명이 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수단 가톨릭 주교들이 국제 사회에 호소했다.
수단 주교회의는 8월24일 성명을 발표 모든 국가들이 정치적 문제에만 관심을 갖지 말라 면서 무고한 수십만명이 특히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고 말했다. 이미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지난해 3만5000여명이 사망했으며 200만여명이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교들은 덧붙엿다.
주교들은 긴급 구제물자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면 인명피해가 극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