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달라하라 할리스코 스타디움에서 11월20일 열린 시복식에 참석한 신자들과 학생들이 이날 복자품에 오른 산체스 델 리오의 대형 사진을 들고서 환호하고 있다. 산체스 델 리오 복자는 1920년대 멕시코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 당시 14살로 순교했다. 이날 어린이 순교자 리오를 비롯해 사제 3명 변호사 의사 오페라 가수 등 모두 13명의 순교자가 복자품에 올랐다. 과달라하라(멕시코)=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