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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국 부채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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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대교구장
【제노바 이탈리아 외신종합】 이탈리아 제노바 대교구장인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은 최근 세계은행(World Bank)이나 국제통화기금(IMF)은 물론 나라간 부채들 역시 고리대금업과 마찬가지이며 이는 불법적인 것으로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베르토네 추기경은 ‘여전한 부채 아프리카는 기다릴 수 없다’라는 주제의 한 국제 대회에서 빈곤한 나라에 대한 부채의 문제는 매우 심각한 것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베르토네 추기경은 대회에서 “부채는 만약 인간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고리대금업과 마찬가지”라며 “가난한 나라에 수용할 수 없는 조건 즉 강제적인 인구 조절 가톨릭계 학교의 폐쇄 등의 조건을 강요”하는 세계은행이나 IMF의 행동에 대해 비난했다.
추기경은 특히 이러한 고리대금업 행위가 “인간의 비참과 가난을 야기하고 죽음을 불러온다면 그것은 간접 살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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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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