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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내세운 폭력 극악무도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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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방글라데시 그리스도인연합’(Bangladesh Christian Association)은 3월 7일 방글라데시 중남부 다카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IS)의 살상행위에 항의하는 시가행진을 벌였다.

평화롭게 진행된 시가행진에는 가톨릭의 성직자와 수도자 개신교 신자는 물론 평화를 갈구하는 이슬람 신자까지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진 참석자들은 다카에 위치한 방글라데시 국립 언론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 발언자로 나선 카말 레베리오 수녀(선교성모수녀회)는 “종교라는 이름을 앞세워 무고한 그리스도인들을 살상한 IS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 그리스도인연합 의장 프로모드 만킨 방글라데시 복지부장관도 집회에 참석해 “지난 2월에 IS는 이집트의 콥틱 가톨릭교회 신자 21명을 살해했는데 이것은 극악무도한 범죄이자 무서운 불의”라며 “우리는 IS에 살상행위 중단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만킨 의장은 이어 “나는 세계 모든 지도자들도 IS의 폭력과 살상을 중지시키는 데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행진 참가자들은 행진을 끝내면서 방글라데시 그리스도교 교회에 3월 22일 IS 희생자 추모 기도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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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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