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전교기구 청년운동선교회 로메로 대주교 기념
▲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 순교 35주기를 맞아 3월 24일 엘살바도르 국립극장에 걸린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 그림. 【CNS】
교황청 전교기구 는 3월 24일을 ‘선교한 순교자를 기억하는 기도와 단식의 날’로 지내고 하느님 말씀을 전하다 목숨을 잃은 순교자들을 기렸다. 3월 24일은 산살바도르대교구장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가 암살당한 날이다.
청년운동선교회는 1995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선교한 순교자를 기억하는 기도와 단식의 날’로 지내왔다고 교황청 선교통신 피데스가 보도했다. 피데스에 따르면 1980년부터 2014년까지 선교하다 숨진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들은 1062명이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