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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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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지나고

주간 첫날이 밝아올 무렵

우리들은 보았습니다

무덤이 열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아아 하늘이 열렸습니다

땅이 열리고 산이 열리고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기뻐하십시오

구원의 때가 오고

영원한 생명이 왔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는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의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함께 그것을 보리라”(이사 40 3-5)

시와 그림: 김요한(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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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장 4절
주님, 주님은 저를 에워싼 방패, 저의 영광, 저의 머리를 들어 올려 주시는 분이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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