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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2개국에서 607건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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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엠네스티 2014년 연례보고서 발표 중국은 제외

지난 한 해 22개국에서 최소 607건의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사형을 가장 많이 집행한 나라는 이란(최소 454건 비공식 집계 포함)이며 그 뒤로 사우디아라비아(최소 90건) 이라크(최소 61건) 미국(35건) 순이다.

국제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4 사형 현황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는 중국이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는 실제 사형집행 건수를 밝히지 않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중국은 전 세계 사형집행 건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또 연례보고서에서 “중국과 파키스탄 이란 이라크 등에선 대테러 정책으로 사형을 선고 집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등은 정치적 탄압을 위해 사형을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사형을 법적으로 폐지한 나라는 99개국이다. 한국은 사형제가 존재하지만 17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된다.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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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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