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미국 CNS】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의 피고인인 조하르 차르나에프에게 4월 8일 유죄가 확정됐다. 3명의 사망자와 260여 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테러범 차르나에프에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 선고가 예견된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주교단은 차르나에프에게 유죄 평결이 확정되기 전인 4월 6일 성명을 내고 “가톨릭교회 교리는 사형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혀 차르나에프에 대한 사형 판결과 집행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