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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성의’ 5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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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약자만 관람… 프란치스코 교황 6월 21일 참배

▲ 이탈리아 토리노대교구 성 요한 세례자 대성당에 모셔진 토리노 성의.

이탈리아 토리노대교구 성 요한 세례자 대성당에 모셔진 토리노 성의(聖衣)가 19일 공개됐다.

6월 24일까지 공개되는 토리노 성의는 예수님 시신을 감쌌던 수의로 알려지고 있다. 가로 4.3m 세로 1.2m 크기의 아마포에는 성인 남성의 골격이 새겨져 있는데 학계에선 진위 여부를 두고 지금껏 논쟁을 벌이고 있다. 가톨릭 교회는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다.

그러나 역대 교황들은 토리노 성의를 참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묵상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78ㆍ1980ㆍ1998년에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2010년에 성 요한 세례자 대성당을 방문한 바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21일 토리노를 방문 토리노 성의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번 토리노 성의 공개는 2010년 후 5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온라인(www.sindone.org)을 통해 예약한 이들만 관람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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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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