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 남미서도 ‘소외된 이와 함께’ 행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외신종합】교황청은 5월 8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7월 5~12일 남미 3개국 방문 세부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 3개국 방문에서도 교황은 가난한 이들과 교도소 재소자 등 소외된 이들을 위로하는 것을 주요 일정으로 잡았다. 그러나 고향인 아르헨티나를 찾지는 않는다.

교황은 7월 5일 에콰도르 키토에 도착해 남미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다음날 과야킬로 이동해 미사를 집전하고 예수회 관계자와 만난다.

교황은 그동안 해외 방문에서 자신이 소속돼 있는 예수회 관계자들과 만났지만 공식적으로 해외 방문 일정에 예수회와의 만남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월 8일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 머무는 시간은 4시간이 못 될 것으로 보인다. 라파스의 고도가 높아 교황의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서다.

7월 10일에는 중범죄자들이 수용된 볼리비아 팔마졸라 교도소를 방문한 후 같은 날 마지막 방문지인 파라과이에 도착해 아동병원과 판자촌 등을 위문할 계획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5-05-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4

2코린 7장 1절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약속들을 받았으니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이 하여, 하느님을 경외하며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