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경비와 프란치스코 교황 경호를 담당하는 신임 스위스 근위병 32명이 5월 6일 입대해 충성 서약을 했다. 충성 서약식 후에는 교황청 주위를 행진하는 의식도 진행했다.
신임 스위스 근위병들이 매해 5월 6일에 입대 및 충성서약을 하는 이유는 1527년 교황청에 침입한 신성로마제국 군대에 맞서 끝까지 싸우다 스위스 근위병 147명이 전사한 날이기 때문이다. 이후 교황청은 스위스 출신 남성만을 근위병으로 입대시키는 전통을 확립했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