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가 7월 10일까지 ‘제3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 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 상은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을 존중하고 평생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던 고 이원길(베르나르도 1917~2001)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사회봉사와 나눔으로 가톨릭 인본주의를 실천한 개인 공동체가 공모 대상이다.
제1회 수상자는 ‘노숙인들의 주치의’ 성가복지병원 박용건(폰시아노 67) 내과 과장 제2회 수상자는 9남매를 키우고 있는 전문석(레미지오 51)ㆍ최보향(안나 48)씨 부부였다.
추천을 원하는 이는 추천서와 업적 증빙자료를 우편(부천시 원미구 지봉로 43 가톨릭대 BWL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 운영위원회)이나 전자우편(leewonkilaward@catholic.ac.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는 8월 7일 운영위원회 누리집(bwl.catholic.ac.kr)에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문의 : 02-2164-4931
임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