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 CNS】아프리카에서 신앙을 지키다 순교한 신자들을 기억하는 기도회가 6월 29일 미국 뉴욕 성가정성당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아프리카 가톨릭교회 역사 속 순교자들뿐만 아니라 최근 종교탄압으로 고통 받고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뉴욕대교구 아프리카 선교회가 주관했다.
케냐와 남수단 주재 교황대사 찰스 발보 대주교는 “아프리카 신자들에게 가해지는 종교탄압이 중단되고 탄압 속에서도 신자들이 신앙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