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남미 대륙에 영적 쇄신·화합 ‘새 바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프란치스코 교황 에콰도르·볼리비야·파라과이 남미 3개국 사목 방문

▲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남미 에콰도르에 도착 남미 3개국 사목 방문을 시작했다. 에콰도르 키토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에 도착한 교황이 환영하러 나온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교황 오른쪽은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남미 에콰도르에 도착 남미 3개국 사목 방문을 시작했다고 바티칸 라디오 등 주요 가톨릭 외신들이 보도했다. 교황은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파라과이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남미 대륙에 화해와 정의의 메시지를 전하고 12일 로마로 돌아온다.

교황은 5일 에콰도르 키토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하느님 자비와 그리스도 신앙의 증거자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느님 말씀 안에서 현대사회의 도전들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국가와 인종 종교와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대화를 증진하기를 촉구했다.

교황은 사목 방문 기간 중 각국 대통령과 정부 인사 주교단과 사제 수도자들과 만나는 것은 물론 빈민 이주민 원주민 재소자 등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했다. 교황의 남미 3개국 방문으로 남미 대륙 전체가 들썩였다. 남미 국민들은 교황이 분쟁과 착취 부정부패와 불평등으로 얼룩진 대륙에 영적 쇄신과 화합의 바람을 일으켜 주기를 기대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07-1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3

3요한 1장 2절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영혼이 평안하듯이 그대가 모든 면에서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