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보좌 주교 서품 준비위원회(위원장 조규만 주교)는 7월 24일 교구청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신자들에게 손희송 새 보좌 주교를 위한 9일 기도를 요청했다.
9일 기도는 19일부터 9일간 주교를 위한 기도(가톨릭기도서 90쪽)와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각 1번씩 바치면 된다. 준비위원회는 또 손 주교를 위한 영적 예물로 미사ㆍ영성체 주교를 위한 기도 묵주기도 화살기도를 요청했다.
준비위원회는 부위원장 유경촌ㆍ정순택 주교 집행위원장 임병헌(사무처장) 신부 산하에 △기획/총무(김환수 신부) △홍보(허영엽 신부) △재무/시설(임인섭 신부) △의전/안내(홍근표 신부) △전례(김완석 신부) 등 5개 분과로 이뤄졌다. 손 주교 서품식은 28일 오후 2시 명동대성당에서 열린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