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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신부 유해 공개 내년 2월 교황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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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유해가 내년 2월 8~14일 교황청에서 일반 신자에게 공개된다. 미국 가톨릭 통신사 제닛(Zenit) 8월 4일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만프레도니아-비에스테-산 조바니 로톤도 대교구와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자비의 희년 정신에 따라 신자들이 성 비오 신부 유해를 경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 비오 신부가 만년에 생활했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도원은 만프레도니아-비에스테-산 조바니 로톤도 대교구에 위치해 있었다.

자비의 희년 주관부서인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의장 살바토레 피시켈라 대주교는 만프레도니아-비에스테-산 조바니 로톤도 대교구장 미첼레 카스토로 대주교에게 보낸 서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내년 재의 수요일인 2월 10일에 성 비오 신부 유해가 교황청에 전시되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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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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