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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화가의 그림으로 읽는 복음] 연중 제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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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요한 6 54)

그리스도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하느님께서 보내신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

그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임을

믿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심으로써

참 생명의 양식을

얻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

자기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모시며 사는 사람입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은

어리석음이 아닌 예지의 길을 걷습니다.

언제나 그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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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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