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독도 현지에서 미사가 거행됐다. 독도를 관할하는 대구대교구 도동본당(주임 손성호 신부)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8월 17일 독도 동도 물양장에서 ‘순국선열 추모 및 평화 수호’ 미사를 봉헌했다.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큰 울림으로 퍼져 나간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