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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파티마 성모성지에 있는 성모상이 9월 7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모셔진다.
바티칸 라디오에 따르면 성지 담당 카를로스 카베친하스 신부는 “파티마 성모상이 시리아로 순례를 간다”면서 “파티마의 평화의 메시지가 시리아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베친하스 신부는 “동방정교회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예루살렘 총주교들의 요청으로 이번 성모상 순례가 이뤄지게 됐다”면서 파티마의 성모상 순례가 고통받는 시리아 그리스도교 공동체에 위로가 되기를 기대했다. 이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시리아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주기를 요청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