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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성 바오로·성 요한·천안 용곡동 3동본당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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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본당 137개로 늘어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8월 19일 세종 성 바오로ㆍ성 요한ㆍ천안 용곡동 3개 본당을 신설했다. 이로써 대전교구는 137개 본당 사목구를 운영하게 됐다.

대전교구는 또한 복자 김정득(베드로)ㆍ김광옥(안드레아)의 고향인 충남 예산 대흥 동서리ㆍ상징리 일원을 ‘대흥 봉수산성지’로 지정했다.

세종 성 바오로본당은 세종시 대평ㆍ보람ㆍ소담ㆍ반곡동과 금남면 집현리 옛 금남성당 관할 지역 전체를 관할하며 신자 수는 104가구에 234명이다. 세종 성 요한본당은 세종시 다정ㆍ새롬ㆍ한솔ㆍ나성동을 관할하며 신자 수는 327가구에 932명이다. 두 신설 본당은 모두 세종 성 프란치스코본당에서 분가했으며 공주 지구에 속한다.

천안 용곡동본당은 천안 용곡동과 동일하이빌 1∼4단지 등을 관할하며 신자 수는 236가구에 707명이다. 천안 신방동본당에서 분가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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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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