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생명의 말씀] 연중 제24주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르 8 34)

마르코 복음 (8 27-3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5-09-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7

2티모 1장 12절
나는 내가 누구를 믿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