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는 4~5일 제주교구 이시돌 피정의 집에서 2015년도 하반기 연수를 열고 가정 복음화를 위한 평신도들의 소명과 사명을 되새겼다.
연수에 참가한 전국 각 교구 평협 또는 평단협(단체협의회) 대표 및 전국 단체 대표 평협 상임위원 등 60여 명은 특강과 토론을 통해 동성애와 동성혼 문제 이혼 후 재혼한 이들 상처 입은 가정들의 문제가 무엇이며 이들의 사목적 배려에 대한 교회 가르침을 정리하면서 교회 가르침에 충실해 가정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교구 평협(회장 임시홍)이 주관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