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예술가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미를 앞두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맞은 편에 있는 빌딩 벽에 매달려 교황의 초대형 벽화(길이 68m)를 그리고 있다. 교황은 9월 22일 워싱턴에 도착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환담 의회 연설 시성식 주례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뉴욕으로 이동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전 세계 언론들은 교황이 ‘세계 경제 1번지’ 뉴욕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신자유주의 경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CNS】 김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