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9월 10일 전 세계에서 모인 130여 명의 신임 주교들에게 “주교의 최우선적이고 필수불가결한 직무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이날 신임 주교들에게 서면 메시지를 보내 “성령께서 늘 주교들의 삶을 생동감 있게 흔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주교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언자 교육자 영적인 지도자 교리교사라는 4가지 역할을 통해 신자 공동체를 형성하고 선교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