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 “적어도 3주마다 고해성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바티칸 CNS】프란치스코 교황은 9월 14일 포르투갈 가톨릭 라디오 방송사 ‘헤나센자’(Renascenca)와의 인터뷰에서 “15일이나 20일마다 프란치스코회 블랑코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본다”고 밝혔다.

교황은 이어 “블랑코 신부는 친절하게도 교황청으로 나를 찾아오는데 내 죄를 듣고 충격을 받아서 앰뷸런스를 부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웃는 표정으로 말했다.

9월 13일 방송된 아르헨티나 라디오 방송 ‘밀레니엄’(Milenium)과의 인터뷰에서는 교황이 세계의 도덕적 지도자로 사람들 사이에서 인식되는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죄인이어서 예수님과 대화를 나눈다”며 “예수님께 ‘사람들이 참 선량해서 나를 그렇게 생각해 준다’고 이야기한다”고 답했다.

“내 안에 있는 선함은 하느님의 선물이고 그분께 빚지고 있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9월 17일에는 교황청 바오로 6세홀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젊은 남녀 수도자 5000여 명과 만난 자리에서 “나는 약간은 여권 신장론자(a feminist)”라며 “고되게 일하는 여성 수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5-09-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6

로마 8장 28절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