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정미연 화가의 그림으로 읽는 복음] 연중 제28주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재물을 많이 가진 자” (마르 10 23)

재물을 신처럼 높이 떠받드는

물신주의(物神主義)

부정적인 뉘앙스를 다분히 풍기는

단어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재물을 좇습니다.

재물이 최고야!

많이 갖는 게 최고야!

하느님 나라에 들고 싶어하는 이들도

부지런히 재물을 모읍니다.

그러나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는

재물이 많아서가 아니라

가진 재물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움켜쥐었던 두 손을 쫙 펴고

집착에서 벗어나면

하느님 나라에 이르는 길이 보입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10-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7

이사 54장 10절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자애는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