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 ME(Marriage En- counter)가 ‘제자 정신’을 바탕으로 ME 활성화에 힘쓰기로 결의했다.
아시아 각국 ME 대표팀은 9월 10~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40차 아시아 ME 회의를 통해 △한 부부 더 △한 가족 더 △한 교구/본당 더 △한 나라 더 △모든 민족에게 ME를! 이라는 5대 실천 목표를 정하고 ‘제자 정신’(discipleship)을 발휘해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각국 ME 활동 현황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2박 3일간 실시하는 ME주말을 각 나라 실정에 맞게 1박 2일 또는 여러 차례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ME 대표팀(이제빈ㆍ윤봉희 부부 최준웅 신부)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2개 국가 ME 대표팀이 참가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