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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해설사 사무실 새로 마련...전주교구 치명자산 순교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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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신앙문화유산 해설사회(회장 고승곤 지도 하태진 신부)는 치명자산 순교성지에 사무실을 마련 순례자를 위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교구 성지 해설사 사무실은 익산 천호순교성지와 전주 전동성당 치명자산 성지까지 세 곳으로 늘어났다. 성지 해설은 무료다.

해설사회는 평일 경우 개인이나 단체가 요청할 시 해설사를 파견하고 토요일과 주일 오전 10시~오후 3시 현장에 상주해 누구에게나 성지를 안내한다. 2004년 조직된 해설사회는 지금까지 1년 과정 교육을 거친 해설사 161명을 배출했다.

고승곤(베드로) 회장은 “순례자 추이를 지켜보면서 성지 전담 해설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설사 문의 : 063-230-1055

변효석 명예기자 rd8291@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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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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