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롬반외방선교회 한국지부(지부장 오기백 신부)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동소문로 골롬반선교센터에서 ‘선교 나눔과 차이를 포용하는 여정’을 주제로 ‘2015 골롬반 선교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15세기 말 이후 선교의 개념변화(강승원 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부지부장) △해외선교회가 우리 교회에 미친 영향(유정원 가톨릭대 강사) △해외선교회가 한국의 사회ㆍ정치ㆍ문화에 끼친 영향(박문수 신부 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소장)을 주제로 한 발표와 사제ㆍ수도자ㆍ평신도 선교사들이 선교 체험을 이야기하는 ‘선교 나눔 한마당’으로 이어진다.
한편 선교회는 평신도선교사 프로그램을 통한 평신도 선교 25주년을 맞아 31일 오후 4시 30분 선교회 평신도선교사센터에서 25주년 감사 미사를 겸한 15번째 한국팀(K15) 파견 미사를 봉헌한다.
임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