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니 시에라리온=CNS】 국제 까리따스는 최근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학교를 건립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시에라리온은 문맹률이 무려 80에 달했으나 상당히 상황이 완화돼 66 정도로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교육 시설의 확충이 매우 시급한 현안이다.
까리따스는 중부 지역 톤코릴리의 교외 지역에 모두 9개의 학교건립을 추진 중이다.
마케니 지역의 까리따스 담당자는 톤코릴리의 여러 마을에 지금까지 한번도 학교가 들어서지 않았었다고 설명하고 『일부 마을에서는 나무 아래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우기에는 그나마도 중단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학교 건설 프로젝트는 모두 89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까리따스측에서는 11년간에 걸친 내전으로 황폐화된 시에라리온에 기본적인 교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