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많이 벌었나
얼마나 많이 냈나
사람들의 평가 기준입니다.
많이 번 사람은
많이 쓰고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내고
그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과부의 렙톤 두 닢
보잘것없는 양입니다.
하지만 가진 것 전부입니다.
모두 다 내놓은 과부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분께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바쳐 최선을 다할 따름입니다.
매 순간 하는 일에
모든 것을 다 바칠 때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