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조규만 주교)는 10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포도청 옥사(獄舍)-죽은 이들을 위한 변호’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포도청 연구의 어제와 오늘 내일(조광 고려대 명예교수) △포도청에서 경무청으로(양홍준 국가보훈처 서기관) △19세기 포도청에서 순교한 천주교 신자(서종태 전주대 교수) △19세기 포도청에서 순교한 동학인(정정숙 천도교중앙총본부 교화관장) △포도청의 지리적 위치와 발굴 복원에 대한 연구(안창모 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 등 다섯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문의 : 02-2269-0413∼4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