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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 아름다운 모래톱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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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4대강 사업 현장을 방문한 주교들이 창조질서 보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내성천(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을 맨발로 걷고 있다. 모래톱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내성천은 영주댐이 완공되면 본연의 모습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왼쪽부터 대구 정평위 임성무 사무국장 염수정 추기경 권혁주 주교 조환길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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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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